오늘은 우리의 뒷풀이지기. 안준희 교수님입니다. 그런데 최근.. 최근 뒷풀이에 자주 참석을 못하고 계신데요.. 모두들 힘내라고 한 마디!!씩 해주는 센스 좀 보여주세요.!교수님 화이팅!!
'마케팅의 대명사', '공모전의 대명사'로 불릴 수 있는 안준희 교수님. 16번의 공모전 제출, 13번의 수상. 대단합니다. 공모전은 되는 사람만 된다는데.. 진짠가봐요. 우리 안준희 교수님은 '기획, 마케팅'의 마법사. 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. 아무래도. 순혈 마법사의 피를 이어 받으셨나 봐요. 머글의 피를 받은 우리는.. 아직.... 뭔가요....... 순수 마법사의 기질을 살려, 첫 기획인 대학 축제 기획을 성공적으로 이끄시고, 스카웃 제의까지 받으셨다니... 그 후 좀 더 경험을 쌓고자, 코엑스에서 국제회의 기획을 하셨다고 합니다. 꼭 그거 같지 않아요? 그 뭐더라.. 도를 닦다가 하산하고, 더 높은 곳에서 수행을 닦는 그런 모습. 아 멋져요.. 이 분 어디 교수님인가요. 축복받은 아이들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우리의 안 교수님(슬램덩크 안선생)은 우리에게 '마케팅'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. 다른 분들은 어쩐지 모르겠으나.. 저는 솔직히 마케팅은 '영업'의 다른 말.. 이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. 이는 사실이 아니었습니다.
마케팅이란, 다른 사람의 필요를 파악하고, 그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행위. 아, 이 얼마나 숭고한 행위 입니까. 더 좋게 표현하면, 이거 완전 사회봉사입니다.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. 남을 위해 일하는 것 아닙니까? 그쵸?ㅋㅋ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다니는 우리들. 마케터로서, 다른 사람의 Needs를 한 번 찾아봅세다.
우리는 세 개의 공모전 수상작을 보았습니다. 그쵸? 현대․기아 자동차 그룹 Cerato, 삼성전자 SENS, KT&G 상상마당. 우리는 그 공모전 자체를 보면서, '우와~~'하면서, 신기해 했지만, 그 와중에도 공부를 좋아하는 우리는 Needs를 찾는 법을 배웠습니다.
세 개의 기획서. 그 안에 담긴 내용을 세세히 보진 못했지만, 사람의 Needs를 찾고, 접근하는 방식을 배웠습니다. 20대 후반~30대를 겨냥해, '성공, 도전'을 이끌어 내는 Cerato, 여심을 뒤흔든 SENS Chick Lit. 그리고 KT&G의 푸르름.
Needs란, 단순 필요가 아닌. 우리가 갈망하는 것,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. 이러한 Needs를 한 사물로 옮기는 것. 그것이 Marketing입니다.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니, 마케팅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. 이상으로 상품 그 자체의 기획부터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진 않으시나요? 막연히, '마케터'가 되어, 기업의 영업부, 경영전략, 기획팀.을 생각하셨다면, 이번 기회에 그 생각의 폭을 넓혀 보는건 어떨까요? 우리는 할 수 있다구요. 마법사니까요. 윙가르디움레 비오우사~!
안준희 교수님 강의 초반에 '한 학기면, 인생을 바꿀 수 있다.' 고 하셨죠. 확 와닿지는 않지만, 고딩 시절. 생각해보면 느낌이 은근 슬쩍 옵니다. 고등학생일 때, 수험생일 때, 우리는 대부분 '년 단위'로 나누어 학습목표를 세우고, 무엇을 할지 결정했었는데요. 대학생이 된 지금은 어떠세요? 한 학기로 나누죠?
'이번 학기 끝나면 나는 무엇을 하겠다.' 라면서 원대한 계획을 짜기도 하는데. 그 한 학기. 한 학기면 우리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. 고등학교 시절, 1년만 열심히 공부해서 더 좋은 대학, 내가 가고 싶은 과를 가고자 열망했다면, 이제는 한 학기. 이번 한 학기만 열심히 하면,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, '더 나은 나'를 위해서, 한 학기를 계획합니다.
호그와트와 함께한 한 학기. 이 한 학기 동안 당신의 원대한 꿈과 목표에 좀 더 가까워지셨습니까.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면,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. 지금부터, 다음 한 학기. 우리의 '인생을 바꾸는 한 학기'. 지금부터 계획하고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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